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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집행유예를 위한 양형자료 준비

법무법인 마중 교통사고형사센터 · 2026.10.29

사망사고나 12대 중과실 사고로 정식재판을 받게 되면 가장 큰 관심사는 실형을 피하고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법원은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기준과 사건의 구체적 사정을 함께 봅니다.

법원이 중요하게 보는 요소

피해 회복과 처벌불원

피해자나 유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는 양형에서 가장 무게가 큰 요소입니다. 합의가 되지 않았다면 형사공탁으로 피해 회복 노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사고의 경위와 과실의 정도

피해자에게도 과실이 있었는지, 운전자의 과실이 순간적인 부주의였는지 중대한 법규 위반이었는지가 고려됩니다.

보험 가입과 배상

종합보험으로 피해자의 손해가 배상되고 있다는 사정도 유리한 요소입니다.

운전자의 사정

전과 여부, 반성의 태도, 가족 관계와 직업, 재범 방지 노력이 함께 고려됩니다.

준비할 자료

  1. 합의서와 처벌불원서, 또는 공탁서
  2. 보험 처리 내역: 보험사 지급 확인서
  3. 반성문과 사과의 경과: 병문안, 장례 참석, 사과 편지 등
  4. 재범 방지 자료: 교통안전교육 이수증, 차량 처분이나 운전 중단 계획
  5. 가족·직장 관련 자료: 부양가족, 재직증명서, 탄원서
양형자료는 양보다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사고 직후부터 재판까지 사과와 피해 회복 노력이 꾸준히 이어졌다는 것이 자료로 드러나야 합니다.

정리

  • 처벌불원 의사나 공탁이 양형의 중심입니다.
  • 과실의 정도, 보험 배상, 운전자의 사정이 함께 고려됩니다.
  • 사고 직후부터 자료를 쌓아야 재판에서 설득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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